45회 고 송익수 동문 1천만 원 장학기금 기탁

45회 고 송익수 동문 1천만 원 장학기금 기탁

송익수 기금 전달

지난해에 영면하신 미주 45회 고 송익수 동문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 송현숙 여사께서 장학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써달라며 1천만 원의 기금을 기탁 하였다. 먼 타국생활 중에도 평생 ‘양정’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살아온 고인의 유지에 따라 1월 16일 모교를 방문한 이 자리에는 김철환 교장, 고인경 재단이사장, 인승일 상근이사가 동석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