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을 시작하며 미주양정장학재단(회장 대행 : 강완모[58회]) 2020년 연말에

모금하여 송한 미국 거주 동문들의 소중한 장학기금 $8,500-이 도착하였습니다.

미주 선후배 동문님들은 해마다 열리는 양정미주오픈골프대회를 통하거나 개별적

방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 주셨으며, 지난 2020년 $7,000-에 이어 2021년에는

$8,500-을 보내주시며 재학생 후배들 향학열을 높이도록 격려해 주셨습니다.

어려운 시기에 동참해주신 미주 선후배 동문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!

• 동참 동문(기수 순)
  심용섭[39회 : 필라] / $3,000-   윤상령[52회 : 뉴욕] / $1,000-
  방현석[54회 : 뉴욕] / $1,000-   장인탁[58회 : 뉴욕.도미나카공화국] / $1,500-
  박태호[58회 : 뉴욕] / $1,000-   강완모[58회 : 필라] /    $500-
  박중련[59회 : 뉴욕] / $   500-   합계 / $8,500-